매일신문

안철수, 김기현 겨냥 "혼자 힘으로 설 수 없는 당 대표, 총선서 못 이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 첫 합동연설회 안철수, 김기현 직격하며 정면돌파

국민의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13일 제주도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13일 제주도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 제3차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3일 3·8 전당대회 제주 첫 합동연설회에서 김기현 후보를 향해 "힘 빌려 줄 세우기 시키고, 혼자 힘으로 설 수 없는 당 대표"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안 후보는 이날 합동연설회에 당대표 후보 첫 연설주자로 나서 양강 후보인 김 후보를 향해 "줏대 없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당 대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당 대표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자신에게 총선 경쟁력이 있음을 당원들에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안철수와 김기현 두 사람 중에 선택하는 선거"라며 양강 후보임을 강조했다.

평소 '공천공포'를 거론하며 김 후보를 공격한 안 후보는 "계파 없이 공정하게 공천 관리할 후보"라며 "도덕성, 헌신성, 전문성을 인정받은 후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신항만 건설 ▷제주 관광청 신설을 공약하며 제주 당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