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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 주민사업체로 관광 성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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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더옐롱·한옥카페 청천 예비으뜸두레 선정

올해 대구경북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 월항면
올해 대구경북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 월항면 '더옐롱' 직원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더옐롱과 한옥카페 청천이 14일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사 분야 주민사업체의 창업 및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예비으뜸두레는 2022년에 선정된 전국 156개의 관광두레사업체 가운데 사업계획 완성도, 창업 가능성, 육성지원사업 수행도 등의 기본요건과 함께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이 우수한 14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

기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것에 비해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500만원을 추가로 받고 한국관광공사의 부가적인 마케팅 지원도 받는다.

더옐롱(월항면)은 5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과 관광굿즈를 제작·판매하는 기념품 사업체이다.

한옥카페 청천(대가면)은 청천서원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활용, 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체험형 한옥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성주군에는 별마실구동골, 별별투어, 카페팜핑 등 3곳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사업체가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우리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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