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긍정과 자유의 철학으로 '철학자들의 그리스도'라 불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가 45세로 사망했다. 암스테르담에서 유태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유태교단의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이었으나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를 받아들여 유태 교회에서 파문당하고 암살 위협까지 받았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정교수 초청에도 응하지 않고 말년까지 연구와 집필에만 몰두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원오 출장 동행 직원, '직내괴' 가해자였다
대구시장 이러다 '4파전'?…갈라진 보수 틈 비집는 '김부겸 바람'[금주의 정치舌전]
"선거비용 보전도 못할까봐"…국힘, 이대론 득표율 15%도 위태롭다?
"바람처럼 살겠다"…홍준표, 정치권 향해 "진영논리 멈춰야"
[단독]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