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동산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천500례 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천500례를 달성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천500례를 달성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1일 최근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천5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은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고난이도 수술에서 그 장점이 더욱 분명히 드러난다. 전립선, 방광, 신장 등 비뇨기 장기의 경우 기존 수술법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몸 속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 방광, 요관, 신장 등 비뇨기계 종양에 대해 로봇 수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새로 도입된 단일공 로봇(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을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신우성형술, 결석제거술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서 수술의 합병증을 크게 줄이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을 수도권의 몇몇 대형병원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는 편이며, 비뇨의학과 의료진 대부분이 로봇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노하우가 많다. 하지용 비뇨의학과 주임교수는 "비뇨의학과에서 종양 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로봇수술을 활용해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고난이도 로봇수술이 우리 지역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숙련도 또한 높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감사를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와 함께 생맥...
경북대학교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협력하여 중국 상하이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은 러시아에 포섭돼 군인을 독살한 혐의로 17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이 여성이 지난 3일 술을 마신 군인이 다음 날 약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