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안전상징조형물 옆 잔디밭에 이날 추모식를 위해 희생자들의 이름표가 꽂혀 있다. 이곳에는 희생자 32명의 유해가 묻혀 있지만 추모비 등 아무런 추모 표식이 없는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안전상징조형물 옆 잔디밭에 이날 추모식를 위해 희생자들의 이름표가 꽂혀 있다. 이곳에는 희생자 32명의 유해가 묻혀 있지만 추모비 등 아무런 추모 표식이 없는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