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안전상징조형물 옆 잔디밭에 이날 추모식를 위해 희생자들의 이름표가 꽂혀 있다. 이곳에는 희생자 32명의 유해가 묻혀 있지만 추모비 등 아무런 추모 표식이 없는 상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32명의 희생자 유해가 묻힌 잔디밭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추모탑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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