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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덕 대표,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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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사업에 보탬

심재덕(왼쪽 다섯 번째) 대덕산업 대표가 안동의료원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심재덕(왼쪽 다섯 번째) 대덕산업 대표가 안동의료원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심재덕 대덕산업 대표가 20일 안동의료원(원장 직무대행 이재태)의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사업'에 보태고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강화 사업'을 통해 안동지역 거주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읍·면·동장 및 사회복지기관단체장의 추천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 진료비 지원과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태 공공의료본부장(원장 직무대행)은 "전달한 기부금을 통해 의료 소외 계층 건강증진과 공공 기관과 민간이 함께하는 의료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후원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재덕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74번째(안동 6호) 회원으로 다양한 분야에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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