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에 수영한다며 바다 직행 "살려줘" 민폐남…해경이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10대 A군. 서귀포해양경찰서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10대 A군.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에서 한 10대가 수영을 한다며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자칫 인명피해가 우려될 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수영을 해보라"는 말에 무모하게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서귀포항 6부두에서 10대 A군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서귀포해경은 신고가 접수된 지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부두 안벽에 매달린 채로 있는 A군을 구조해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조사 결과 A군은 지인으로부터 "6부두에서 8부두까지 수영을 해보라"는 말에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국민을 구조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