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영남대 음악과 국악 전공 교수가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수여하는 '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 '나이람달 훈장'은 몽골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 훈장이다.
영남대에서 국악과 민족음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박 교수는 국내 몽골음악학을 대표하는 유일한 음악학자다. 현재도 (사)한국몽골학회 이사장을 맡아 한국과 몽골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훈장 수훈은 한국의 몽골학 연구 발전과 양국의 연구 네트워크 확대에 20여 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2006년 최연소 몽골학 여성학자로 공훈을 인정받아 '몽골대제국 800주년 기념 명예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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