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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787만5천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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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787만5천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군 소속 공직자들이 지난 2월 24일까지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해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 전달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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