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산동읍 백현리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난 불이 약 12시간 만에 꺼졌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환경자원화시설 내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재산적 가치가 없는 쓰레기 2천톤(t)과 부지 내 임야 300㎡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CCTV로 불길을 목격한 환경자원화시설 근무자의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했으며, 소방인력 137명과 소방차량 46대를 동원해 1일 오전 3시쯤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더미 속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