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2시 9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 자동차 정비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2시 15분쯤 현장에 도착했고,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투입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43대, 인력 140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가 발생한 자동차 정비 업체가 전소돼 총 335.7㎡가 불에 탔다. 불길이 다른 공장으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방화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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