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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서 화재로 주택 1채 반소, 임야 0.5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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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독자 제공

2일 오전 11시 23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 관리 부실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주택 1채가 반소되고 인근 야산 0.5ha(헥타르)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 진압에는 헬기 1대와 인력 66명, 소방차 등 장비 8대가 동원됐다.

소방 관계자는 "집주인 A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핀 뒤 20여 분간 자리를 비운 사이, 주택과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 붙었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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