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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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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탄소중립 섬유 소재를 살펴보고 있다. 4일까지 모두 524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첨단융복합 소재와 탄소중립 친환경 기반조성 등 섬유산업 대전환에 맞춘 기업들의 미래 전략이 제시된다. 우태욱 woo@imaeil.com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4일까지 모두 524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첨단융복합 소재와 탄소중립 친환경 기반조성 등 섬유산업 대전환에 맞춘 기업들의 미래 전략이 제시된다. 우태욱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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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 등 내빈들이 산업용 융복합 소재로 만든 안전보호복을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4일까지 모두 524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첨단융복합 소재와 탄소중립 친환경 기반조성 등 섬유산업 대전환에 맞춘 기업들의 미래 전략이 제시된다. 우태욱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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