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완화되면서 휴일과 개학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천2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 수는 3천58만1천499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 감소가 반영된 전날(4천300명)보다 7천984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1만811명)보다는 1천473명 많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소폭 증가한 데에는 3·1절 휴일과 개학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천288명→7천555명→1만408명→1만1천246명→9천813명→4천300명→1만2천284명으로, 일평균 9천699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58명으로 전날(145명)보다 13명 늘었고, 사망자는 15명으로 직전일(9명)보다 6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3천433명 ▷서울 2천748명 ▷부산 704명 ▷경남 681명 ▷인천 627명 ▷경북 510명 ▷대구 499명 ▷전북 497명 ▷충남 487명 ▷전남 364명 ▷대전 360명 ▷충북 320명 ▷광주 296명 ▷강원 280명 ▷울산 191명 ▷제주 166명 ▷세종 113명 ▷검역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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