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3 인근 야산에서 7일 산불이 발생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오후 12시 56분쯤 이곳 야산에서 산불 재발화 추정의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곳은 전날 불이 난 송강리 31과 직선거리로 불과 200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청송군 등은 인력과 헬기 등을 동원해 30분만에 진화했다. 또한 인근 주민과 등산객 등의 입산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31 일대 야산에서 지난 6일 산불이 발생해 소방 추산 3ha 정도 산림이 소실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주민의 신고를 받고 119산불특수대응단과 부남전담대, 청송군 산불진화대, 청송군 공무원, 경찰 등 235명과 헬기 11대, 장비 21대 등이 긴급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불은 초기에 산 정상까지 연소가 확대됐고 인근 산까지 번졌지만 오후 12시 36분쯤 주불이 진화됐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