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싱싱고향별곡 MC 최소라씨·행사 진행자 정은희씨 홍보대사 위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왼쪽부터 최소라씨,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은희씨
왼쪽부터 최소라씨,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은희씨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달서구 출신의 싱싱고향별곡 MC 최소라 씨와 지역 공연·행사 진행자로 활동하는 정은희 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소라씨는 제30회 전국국악대회 중·고등부에서 대구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TBC 싱싱고향별곡 MC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정은희씨는 지역 공연 및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며, 대구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홍보대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밀착형 구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 홍보대사가 된 두 분을 환영하고 앞으로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널리 알리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