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싱싱고향별곡 MC 최소라씨·행사 진행자 정은희씨 홍보대사 위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왼쪽부터 최소라씨,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은희씨
왼쪽부터 최소라씨, 이태훈 달서구청장, 정은희씨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달서구 출신의 싱싱고향별곡 MC 최소라 씨와 지역 공연·행사 진행자로 활동하는 정은희 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소라씨는 제30회 전국국악대회 중·고등부에서 대구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TBC 싱싱고향별곡 MC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정은희씨는 지역 공연 및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며, 대구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홍보대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밀착형 구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 홍보대사가 된 두 분을 환영하고 앞으로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널리 알리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