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대구운동 '지방시대 토론회 및 총회'가 지난 10일 대구은행 제2본점 4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초일류 국가를 향한 윤석열 지방시대 전략' 강연에 이어,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방시대 개막'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변수룡 K-ICT창업멘토링센터 대표가 좌장을 맡은 2부 토론회에는 김상걸 교수(경북대 교수회 의장), 박희광 교수(서라벌대 산학협력단장), 김세룡 교수(대구대 산학협력단), 석민 매일신문 디지털논설실장, 오영환 중앙일보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경부고속도로 구미~칠곡~대구~경산~영천 구간을 직선화하면서 새로 건설하고 기존의 구간을 무료 고속화도로로 변경한 뒤, 기존 고속도로 주변 땅을 대규모로 개발해 대구경북 청년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와 주거·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방안이 제안 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3부 뉴대구운동 정기총회에서는 김상걸 경북대 의대 교수(경북대 교수회 의장)가 단독 상임대표로,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는 상임고문으로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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