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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50대 남성 테트라포트 사고로 숨져…경찰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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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 "정확한 사망 원인 조사"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이 테트라포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끼인 것을 누군가 발견해 해경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 등은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씨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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