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다우기술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aaS(Banking as a Service)' 기반의 금융API 연계 서비스 제공 ▶양사 데이터를 활용한 신(新)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규 디지털 기업고객 창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비은행 플랫폼기업에게 금융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형뱅킹'인 BaaS를 기반으로, 금융API와 다우기술의 경영지원 플랫폼인 '다우오피스'를 연계해 매출입·급여관리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은행 최초의 BaaS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향후 기업은행의 거래고객이 비은행 플랫폼 내에서도 은행의 금융상품·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BaaS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