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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IAEC 총회 개최도시 안동 "스페인 총회참가, 국제교류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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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IAEC 회원도시 활동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 다져
권기창 시장, IAEC 스페인 총회 참가, 15개국 112개 도시와 교류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IAEC 세계총회 워크숍에서 전 세계 교육도시에서 경북 안동을 찾은 전문가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IAEC 세계총회 워크숍에서 전 세계 교육도시에서 경북 안동을 찾은 전문가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해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 도시인 안동시가 국제교류 보폭을 넓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3 IAEC 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을 방문해 바르셀로나시와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세비야에서 열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총회에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에 나선다.

권 시장은 2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

바르셀로나와는 지난해 안동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대표적 관광도시 전통문화의 도시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 권 시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세비야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IAEC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증오문화에 대항하는 교육도시'라는 주제로 15개국 112개 회원도시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상임이사도시회의와 현장탐방,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1994년 창설돼 현재 35개국 500개 도시가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 세계 교육도시들과 손을 맞잡고 IAEC의 교육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교류하는 한편, 안동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함께 올해 개최할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도 널리 홍보하며 국제사회에 안동의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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