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진(32)·배승국(35·대구 수성구 만촌동) 부부 첫째 아들 부름이(3.2㎏) 3월 8일 출생. "부름아,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김채은(32)·노덕관(34·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4㎏) 3월 8일생. "연아야,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따뜻한 봄날에 너를 만나게 됐구나. 앞으로도 너의 인생에 우리 가족 앞에 따뜻한 봄날만 있길 기도해. 사랑해♡ 연아야."
▶강보미(35)·공진혁(38·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튼실이(2.5㎏) 3월 8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오빠랑 잘 지내보자."
▶김건희(34)·정재훈(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꿀복이(3.0㎏) 3월 10일 출생. "우리 꿀복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김태연(40)·이현석(38·대구 달서구 조암남로) 부부 둘째 딸 동글이(3.0㎏) 3월 11일 출생.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줘."
▶김은영(39)·이상민(39·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뽀롱이(3.7㎏) 3월 11일 출생. "우리 뽀롱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누나랑 같이 행복하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부적절 조치"…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