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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극찬했던 쏘나타, 이번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30일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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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부분변경이지만 '디 엣지'라는 차명에서 보여주듯 외관이 크게 달라진 풀체인지급 변경이다.

쏘나타 디 엣지의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에어 인테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DRL(주간주행등)은 최근 그랜저에서 보여준 수평형 램프로 디자인했다.

후면부는 날렵한 리어 스포일러 형상의 가니쉬로 역동성을 담으려했다. 이어 후방 램프는 H 형상의 수평형 램프인 'H 라이트'로 바뀌었다.

쏘나타 디 엣지 실내 디자인도 대거 변경됐다. 현대차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의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했다.

특히 기어 노브를 스티어링 휠로 옮긴 전자식 변속 칼럼으로 여유로워진 콘솔 공간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와 더불어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날 쏘나타 디 엣지와 함께 N 라인 모델도 공개했다. N 라인에는 기본 모델에 ▶확대된 프론트 범퍼 그릴 ▶19인치 전용 휠 ▶리어 스포일러 ▶듀얼 트윈 팁 머플러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더했다.

한편, 현대차는 3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쏘나타 디 엣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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