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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들도 나섰다… 2작사·5군지사·방포교 군부대 통합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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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산회 후 성명 발표 "국회, 국방부 조속히 대응해야"

수성구의회에서 수성구 지역 내 군부대 통합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성구의회 제공
수성구의회에서 수성구 지역 내 군부대 통합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수성구의회 제공

수성구의회가 수성구 지역 군부대 통합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부대가 주둔한 50여년 간 수성구가 괄목상대할만한 발전을 이뤘는데, 이제는 도시공간 단절 현상 등을 폐해를 걷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수성구의회는 28일 본회의를 마친 후 '수성구 내 군부대 통합이전 추진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회 차원에서 수성구 군부대 이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의했다.

수성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수성구 내 군부대가 오랜 시간 국가안보에 기여해왔음을 잘 알고 있으며 군부대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도 "시대와 상황의 변화는 수성구 내 군부대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대구 인근 지역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강력히 바라고 있는 실정으로 이전이 민군상생에 부응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했다.

수성구의회는 국회에 도심 내 군부대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국방부에는 특별법 발의에 맞춘 관련 사업 조속 추진 등을 요청했다.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한 배광호 구의원은 "55년의 긴세월 동안 군부대 인근 주민들은 여러 가지 손실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국회와 군부대는 발의된 특별법에 맞춰 수성구 군부대 이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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