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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 캠퍼스'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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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목마른 30~50대 55명 입학, 28주간 주1회 강의
권기창 시장, "미래 지역사회 변화 주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안동시는 지난 2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지난 2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우리는 행복해 질라꼬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로 공부하러 가니더."

안동시는 지난 28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제3기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 선서,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및 학장 인사에 이어 산문집 '연탄길'의 작가인 이철환 작가의 입학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도민대학 과정은 서류전형으로 선발된 30~50대 안동시민 총 55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28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 수업과 더불어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자치활동 수행으로 배움과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 모델을 구축해 안동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 생활환경, 건강, 사회경제, 시민학 등 7대 영역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도민대학을 통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 습득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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