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29일 전격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사퇴설이 나돌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전격 사퇴했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어서 사퇴를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 실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저는 오늘부로 국가안보실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1년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보직을 제안받았을 때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그러한 여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예정된 대통령님의 미국 국빈 방문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후임자가 오더라도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자신의 사퇴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김 실장은 "저로 인한 논란이 더 이상 외교와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 대학에 복귀한 이후에도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안보실 이문희 외교비서관을 교체했고, 지난 10일엔 김일범 의전비서관이 자진 사퇴 형식으로 물러나는 등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