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경북교육청, 지역 내 학교 급식관계자, 학부모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논의사항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재배한 우수 농·축산물 공급 방안과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위원들은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식품비 지원과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농산물 공급, 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에 힘써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영양군은 유치원 6개소, 초·중·고등학교 13개소에 학교 급식과 관련한 예산 9억4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로 학교급식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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