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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실무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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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려...경북도·구미시·금오공대·영남대 간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
반도체 특화단지 신청보고 및 금오공대·영남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신청계획 발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시을)은 4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시을)은 4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실무 간담회 및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4일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실무 간담회 및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영식 국회의원 주최로 개최된 간담회는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평가 착수에 앞서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특성화대학은 반도체 기업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부 인재양성 사업으로, 대학의 반도체 인재 집중 양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구미시·금오공대·영남대 간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신청보고'와 '금오공대·영남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신청계획'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오는 28일까지 사업계획서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하며, 5월 중으로 사업 협약체결 및 사업비 교부 등이 최종 선정된다.

금오공대·영남대가 최종 선정되면 비수도권, 2개 대학 연합 유형을 적용받아 85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를 비롯한 30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도 이날 참석해 향후 진행될 지자체 대상 Q&A 대응전략 논의와 인력 확보 상황 등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의원은 "반도체 특성화대학 추진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의 제약 요소를 해소해, 지역 반도체 산업의 인재양성 저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특성화대학 추진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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