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 대비 특별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환경청, 이달부터 7월까지 대구경북 49곳 대상 진행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대구환경청 제공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대구환경청 제공

대구환경청은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예방하려 대구경북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낙동강 수계 내 1만t(일) 이상 공공하폐수처리시설 26곳을 비롯해 영주댐 유입 공공처리시설 23곳 등 총 49곳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하폐수 무단방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원격 수질감시체계 적정 운영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하수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개선명령이나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하폐수처리시설 등 오염원을 집중 관리해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