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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민가 소실된 강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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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전날 강원 강릉시는 건조·강풍경보가 동시에 내려진 상황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 산불로 산림 379㏊가 훼손됐고 민가 등 시설물 약 100곳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산정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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