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 1500년길, 4월 중 일광신도시 내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11일 기장 1500년 테마길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 기장군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11일 기장 1500년 테마길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 기장군

기장군은 기장 1500년 역사가 담긴 테마길 '기장 1500년길'이 4월 중 일광신도시 내에 조성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기장 일광중학교 뒤편부터 횡계공원까지 도로 약 600m 구간으로, 지난 1월 착공했다.

해당 도로는 불법주정차와 차량통행으로 통행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장군의 유구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테마길 조성이 추진됐다.

군은 일광중학교에서 횡계공원 맞은편까지 청동기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기장 역사와 주요 관광자원인 기장8경을 안내판에 담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배치한다. 특히 종점부에는 휴게시설(파고라,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한다.

정종복 군수는 지난 11일 사업현장을 점검하면서 "기장 1500년 역사를 아로새기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기장군의 역사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안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