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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파란사다리' 유치해 운영하는 계명문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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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 주는 파란사다리
영국의 ‘튜링 스킴 프로그램(The Turing Scheme)’ 유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계명문화대를 찾은 영국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 학생들이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계명문화대를 찾은 영국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 학생들이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연수와 진로탐색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형 '파란사다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튜링 스킴 프로그램(The Turing Scheme Program)'도 유치해 운영한 것이다.

영국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와 5년 전 자매결연을 맺은 계명문화대는 파란사다리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기반으로 2022년 튜링 스킴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2024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계명문화대는 올초 CCCG 소속인 런던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에 '계명컬쳐센터'를 열기도 했다.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해외취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역할과 업무를 담당하는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박승호 총장은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과 영국형 파란사다리 사업인 튜링 스킴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파란사다리 사업의 의미를 더욱 빛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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