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확대·운영한다.
이번 창의융합체험활동은 대구녹색학습원의 ▷녹색환경탐구관 ▷자연관찰학습관 ▷곤충생태관 ▷야외학습장에서 운영돼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인식과 탐구활동을 바탕으로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숲과 자연생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체험학습 참여 인원 규모를 전년(8천21명)에 비해 4배 이상 확대해 총 3만2천340명의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평일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태체험, 곤충 생태 관찰 활동으로 구성된 유치원(만5세) 초록틔움 과정(1만600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곤충)의 소중함,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 활동으로 구성된 초등학교(3학년) 녹색실천 과정(1만4천740명) ▷기후위기인식, 생물다양성 탐구, 탄소중립 체험 및 실천으로 구성된 중·고등학생 환경지킴이 과정(1천명) ▷ 환경전시체험물 및 야외학습장 관람을 통한 자율 체험(6천명) 등이다.
특히 대구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80%인 1만4천740명에게 학교 환경수업과 연계한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호선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이번 창의융합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리 학생들이 환경감수성 및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을 키워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체험학습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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