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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리콘도 정복한 BTS, 해외 가수 최초로 누적 재생수 7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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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활동도 인기몰이…지민 '페이스',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1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20년 8월에 발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일본 오리콘 역사상 두 번째로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7일자)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주간 재생수 184만5천716회를 기록하며 누적 재생수 7억 회를 돌파했다.

소속사는 "해외 아티스트로서 누적 재생수 7억회 달성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사상 최초"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에 앞서 누적 재생수 7억회를 기록한 곡은 일본 밴드 요아소비의 2019년 데뷔 싱글 '밤을 달리다'이다.

지민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첫 솔로 음반 '페이스'(FACE) 또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2위에 올랐다.

'페이스'는 일본에서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레코드 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의 인증을 한다.

소속사는 "올해 K팝 솔로 아티스트가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는 지민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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