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이 18일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진행한 민선 8기 전국 공약 실천 계획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받은 시장은 경북에서 김천이 유일하다.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에 대한 ▷공약 실천 계획서 갖춤성(구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특히 선거 기간에 제시한 공약의 실행 여부, 공약 세부 실천 계획 수립 과정의 민주적 절차 등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 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천시는 세부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약 이행 공감평가단 등 제도화된 시민 소통창구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의 주인인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 52건에 대한 공약집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의 민선 8기 공약은 일자리, 농촌, 복지, 원도심, 혁신도시, 미래산업, 문화‧체육 등 모두 7개 분야에 모두 52개 사업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은 김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전략과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소명으로 여기고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성실히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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