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중앙초, 사제동행 '바들양지 미니운동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녀로 나뉘어 축구와 피구로 서로 소통
박수열 교장 "미니 운동회 정례화 예정"

지난 19일 열린 경북 영양중앙초등학교 미니운동회에서 남학생들과 남자 교직원들이 운동장에서 축구 시합을 벌이고자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영양중앙초 제공
지난 19일 열린 경북 영양중앙초등학교 미니운동회에서 남학생들과 남자 교직원들이 운동장에서 축구 시합을 벌이고자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영양중앙초 제공

경북 영양중앙초등학교는 지난 19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바들양지 미니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사제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단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로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바들양지는 영양중앙초가 있는 지역의 지명이다.

주요 종목은 축구와 피구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는 남학생과 남 교직원들이 참여해 학생팀이 3대 2로 이겼다. 여학생과 여 교직원들은 강당에서 피구시합을 해 1대 1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사제간, 학생간 유대감을 높였다.

박수열 영양중앙초 교장은 "사제간 서로 함께 부대끼며 격려 응원하면서 학교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 행사를 정례화해 사제간 함께하는 학교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