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3D프린터 명화체험' 부스에서 시각 장애인이 입체로 된 그림을 만져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시협회 관계자는 "그림에 손을 대면 작은 모니터에선 그림 설명에 대한 음성 지원도 해줘 시각 장애인들이 촉각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 마련된 '3D프린터 명화체험' 부스에서 시각 장애인들이 입체로 된 그림을 만져보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시협회 관계자는 "그림에 손을 대면 작은 모니터에선 그림 설명에 대한 음성 지원도 해줘 시각 장애인들이 촉각을 이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