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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찍고 대구에 상륙한 '딤프린지'…제17회 DIMF 본격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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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딤프린지는 부산 광안리에서 1천800명 참석
대구에서는 어린이날, 대구앞산축제에서 처음 펼쳐진

15일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진행된 제17회 DIMF 딤프린지 모습. DIMF 사무국 제공.
15일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진행된 제17회 DIMF 딤프린지 모습. DIMF 사무국 제공.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거리공연 '딤프린지(DIMFringe)'가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오후 7시, 대구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펼쳐진다.

딤프린지(DIMFringe)는 'DIMF'와 거리공연을 뜻하는 'Fringe'가 합쳐진 고유명사로, 공연장을 넘어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DIMF의 대표적인 부대 행사다.

올해 첫 번째 무대는지난 달 15일, 부산 광안리 쪽빛마당에서 먼저 펼쳐졌다. 이 날 DIMF 뮤지컬스타에서 발굴된 차세대 스타들(김다빈, 박선우, 안진영, 이건호, 정세윤)과 이지(EG)뮤지컬컴퍼니가 다채로운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였고, 약 1천800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즐겼다.

서울에서도 지난 23일 오후 3시와 5시에 각각 진행됐다. 이 때 제17회 DIMF 창작지원작에 선정된 4개 작품('The Tempest', '일기 쓰는 남자', '왕자대전', 'Town of 해방')이 '맛보기'로 펼쳐졌다.

대구에서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먼저 펼쳐지고, 같은 달 ▷13일 오후 3시 : 대구 동성로 ▷16일 오후 4시, 6시 : 대구 동성로 ▷18일 오후 4시, 6시 " 대구 동성로 ▷19일 오후 6시 : 대구 삼성창조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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