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가 교수, 재학생, 졸업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크라테스 선서식'을 가졌다.
올해로 15회째인 선서식은 학교 현장 실습을 앞둔 중등특수교육과 4학년 학생들이 인류의 위대한 스승 소크라테스의 교육 정신을 본받아 모범이 되는 교육자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행사다. 중등특수교육과는 대구한의대에서 유일한 사범계열 학과다.
박선희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하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학과 창립 18주년을 맞은 중등특수교육과가 배출한 졸업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특수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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