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넉 달 연속 상승하며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5월 대구경북 SBHI는 85.0으로 전월 84.1 대비 0.9포인트(p) 올랐다. 지역 SBHI는 지난 1월 71.9에서 2월(72.6), 3월(81.0)에 이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1.5로 전월(83.2) 대비 1.7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8.9로 전월(85.2) 대비 3.7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3.6으로 전월(82.2) 대비 1.4p 올랐으며, 경북은 86.9로 전월(86.6) 대비 0.3p 상승했다.
경영상 애로 요인(복수 응답)은 내수 부진(58.0%), 인건비 상승(57.7%), 고금리(40.9%) 등이었다.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1.8%로 전월(70.8%) 대비 1.0p 올랐다.
중기중앙회 대경본부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불확실 속에서도 소비심리가 살아나며 지역 경기전망이 상승세를 보이며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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