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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초둔 국제청년상회, 26~29일 영주시 방문…우호교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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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교육·문화 분야 교류방안 모색

영주시를 방문한 대만 초둔 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를 방문한 대만 초둔 국제청년상회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대만 초둔 국제청년상회(JCI) 방문단이 경북 영주 JCI와 우호교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영주를 찾았다.

대만 초둔 국제청년상회 뢰국명(賴國銘) 회장 등 24명 방문단은 영주시 JCI와 민간차원의 교육 및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들은 영주시와 영주시의회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선비세상과 근대 역사문화 골목(영주제일교회, 풍국정미소, 영광이발관, 철도관사, 벽화마을, 부용대)을 둘러보고 영주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대만 초둔 청년상회(JC) 방문단 대표는 "영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며 "대만도 역사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주의 모습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초둔 JCI는 영주 JCI와 지난 1982년부터 교류를 시작, 42년 간 상호 방문을 통해 양 도시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청년단체로 자리잡았고 대만 초둔진은 영주시와 지난 1999년부터 상호교류를 시작, 2004년 11월14일 우호교류체결을 맺고 각종 대표 축제를 참가하는 등 활발한 우호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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