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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대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대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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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탈당 의사를 밝힌 뒤 조기 귀국했다.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탈당 의사를 밝힌 뒤 조기 귀국했다. 연합뉴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송 전 대표의 현 주거지와 그의 외곽조직 격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여의도 사무실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인천에 있는 송 전 대표의 옛 주거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전직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씨 등이 2021년 3∼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총 9천400만원을 살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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