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5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구포동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수소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합차량이 심하게 파손되고 부상자도 발생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승합차량 내 수소용기 누출에 의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탑승자 2명과 보행자 3명이 다쳤다.
이번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부상자 2명은 귀 이명 등이 발생해 대구로 이송됐고, 보행자 3명은 어지럼증, 팔 찰과상, 안면부 찰과상 등의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은 구미소방서는 소방인원 39명, 장비 16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차량 내부에 있던 수소 용기가 폭발하면서 차량 내부 탑승자와 차량 주변에 있던 보행자가 다쳤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