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아름다운 장미, 눈으로만 봅시다

16일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울타리에 핀 장미꽃을 노인이 가위로 잘라 조경을 훼손 시키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