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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외국인유학생치안봉사대 11기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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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주경찰서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11기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18일 경주경찰서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11기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18일 경찰서 화랑마루에서 베트남‧중국 등 3개국 3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11기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는 지난 2011년 경주경찰서가 동국대‧위덕대 유학생을 중심으로 결성한 치안 협력 봉사단체다. 지난 10여 년 동안 범죄예방 순찰활동과 국제행사, 범죄사건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경주YMCA,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 국제교류팀, 위덕대 국제교육원 등 관계자들과 유학생 등 44명이 참석했다.

김시동 경주경찰서장은 "외국인 범죄예방은 물론 자국에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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