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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고독사’ 위험군이 전체 인구의 3%, 위험군 비중은 50대 중년층이 노년층보다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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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코인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했지만, 당내에선 지도부 대응을 놓고 여진이 계속. 특히 비명계에선 여론 악화에 떠밀린 '늑장 대응' '만시지탄'이라고 쓴소리.

○…'고독사' 위험군이 전체 인구의 3%, 위험군 비중은 50대 중년층이 노년층보다 높다고. 건강 관리·가사 노동에 서툴고, 실직·이혼으로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란 분석, 50대의 우울한 현실.

○…대구시가 호텔·예식장과 공공시설 299곳의 난간을 조사한 결과, '위험 시설'이 무려 60%. 그동안 안전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 강력한 행정 조치로 어린이 추락 사고 재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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