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류장진 이사는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회의실에서 공정안전 리더 회의를 열었다.
고용노동부 및 화학업종 주요 PSM(공정안전관리) 사업장 12개사 공장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최근 대구경북 PSM 사업장에서의 화학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례공유·토론 등으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고용노동부의 화학산업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 방향 설명,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사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험성평가 중심으로 자기규율예방체계를 구축해 화재·폭발 등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기규율예방체계는 중대재해를 감축하는 핵심내용으로, 전사적 활동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류 이사는 "화학업종은 수많은 종류의 유해·위험물질을 취급하는 등 복잡하고 고도화된 공정으로 사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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