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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품 공공 조달 온라인 플랫폼 25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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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공 계약 수요기관, 지역기업 직접 연계
상품 구매, 판매·결제, 공공구매 실적 관리기능 제공

대구시가 25일부터 운영하는
대구시가 25일부터 운영하는 '지역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화면.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5일부터 공공 조달 수요기관과 지역 기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공공기관 수의계약 시장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서비스를 직접 연계한 건 전국에서 처음이다.

대구시는 24일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과 여성 기업, 장애인 기업 등 960여곳이 지역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사무 용품부터 도시락, 디자인 인쇄, 행사 대행, 청소 용역까지 공급 내용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3월부터 플랫폼을 개발, 구축했다.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온라인 시장에 사회적 경제 기업 등 지역 영세기업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지역제품 구매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다.

대구시는 이 플랫폼으로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물품, 서비스를 구매하는 공공 조달시장에서 수요기관과 지역기업을 연결해 준다. 상품 구매와 판매, 결제, 공공구매 실적 관리 기능을 갖췄다.

공공기관 법정 구매 의무구매율 실적 관리를 위해 기관별 데이터와 정책 사항을 실시간 제공하고, 플랫폼 내 '24시간 챗봇시스템' 서비스로 신속한 응대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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