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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자격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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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기관 없어...지역 차별 해소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만 19세부터 만 65세 이하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9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역에 직업훈련 기관이 없어 다른 지자체 주민들에 비해 취업 교육 수료를 위한 시간적·물적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음에 따라 이를 일부 보전해 지역적 차별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국민 내일 배움 카드 훈련 비 중 자기 부담 분에 대해 1인 당 최대 40만원까지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 공고일 기준 울진지역에 주소를 두고  만 19세 이상(2004년생) 만 65세 이하(1958년생)인 주민이다.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 지난 1월 1일 이후 직업 훈련 과정을 수료 중이거나 수료한 사람이 해당된다.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온라인 접수와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 제출하는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의 구직자들의 구직 능력 향상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들의 직업 전문성을 높이고 평생 직장에 도전하는데 울진군이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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