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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초선의원]오용만 칠곡군의원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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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환경 규제 완화하고, 개선해야 주장

오용만 칠곡군의원
오용만 칠곡군의원

"대기업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규제 및 행정절차 등을 간소화해 칠곡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칠곡군의회 오용만(54, 국민의힘, 북삼읍·약목면·기산면) 의원은 1991년 3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주)코오롱에 입사해, 노동조합 간부를 지냈다.

그는 노조 간부 생활을 하는 동안 기업 발전과 근로자로서의 역할·책임 등을 강조하면서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그는 지난해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칠곡 북삼읍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지역 발전 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군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7월 등원을 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것이 직장생활과 노조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터득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칠곡지역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이었다.

그는 "선도적으로 기업들에 대한 혁신적인 기업 경영환경 규제를 완화하고, 개선해야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다"면서 "탄탄하고 알찬 기업들이 들어와야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는 지역구 발전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약목면은 농업기술센터가 있고 농업진흥구역이 많은 만큼 청년 후계 농업인 육성은 물론 농업법인업체 등 농촌·농업 친화적인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했다.

기산면은 낙동강변을 집중 개발하고, 아파트를 유치해 인구 증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했다.

북삼읍은 오평공단의 조기건설을 비롯해 숭오3리(용천수) 오·폐수관로 매설로 경호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함께 공생과 상생을 유지해야 한다"며 "집행부가 잘 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용만 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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