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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역사 대동기어, 자체 개발·제조·공급 원트랙 전략 구사 글로벌 시장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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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가 지난달 29일 창사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동 제공
대동기어가 지난달 29일 창사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동 제공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동기어가 창립행사를 갖고 내연·전동 파워트레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대동기어 중장기 비전 및 사업 계획을 발표는 노재억 대표가 직접 나섰다. 또 우수 직원 포상, 기념 케익 커팅식도 진행했다.

대동기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친환경·저탄소 흐름에 발맞춘 전기차와 전동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 전동 파워트레인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전기 스쿠터, 0.5t 전기트럭, 농업, 비농업 로봇 등 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에 필요한 동력 전달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 공급까지 원트랙 시스템을 갖춰 보다 빠르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재억 대표는 "지속 성장하기 위해 농기계, 자동차, 산업기계 등의 내연 파워트레인의 품질 및 생산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전동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기차 모듈 및 전동 파워트레인의 전동 모빌리티 미래기술 내재화로 내연 및 전동 파워트레인의 글로벌 리딩기업이 되어 100년 역사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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